전기 전도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Physistein97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Physistein97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
8번째 줄:
== 전선 크기 ==
전선은 그것의 단면도에 의해 측정된다. 많은 나라에서 제곱 밀리미터로 표현된다. 북아메리카에서 도체는 더 작은 것을 위한
== 전도도==
17번째 줄:
로서 계산 될수 있다. 여기서 l은 미터로 측정되는 도체의 길이 이고 A는 제곱미터로 측정되는 도체의 단면적이다. σ는 1미터당 [[지멘스]]로 측정되는 전도성이고 ρ는 미터 옴으로 측정되는 물질의 전기 저항이다. 저항률과 전도도는 연속적으로 비례하므로 도선이 만들어진 물질로만 결정되고 선의 기하학적 구조로는 결정되지 않는다. 저항률과 전도도는 역수관계이다: (ρ=1/σ). 저항률은 전류와 반대되게 측정되는 물질의 성질이다. 이 수식은 도체 내의 전류밀도가 모두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실제상황에 부합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공식은 도선같은 긴 전도체에서는 거의 근사치를 보여준다.
이 공식이 일치하지 않는 다른 상황은 교류전류가 흐를 때 인데, 표피효과가 도체 중심 주변부의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하학적 단면과 효율적 단면이 달라져서, 저항이 기댓값 보다 높아진다. 이와 유사하게 두 개의 전도체가 교류를 가지고 가까이 있으면 근접효과로 저항값이 증가하게 된다. 상용되는 전력교류주파수 에서는 이 효과가 전력변전소의
== 도체의 전류용량 ==
도체의 전유용량 즉, 전류를 흐를 수 있게 해주는 양은 그것의 전기적 저항과 관련이 있다. 저항이 작은 도체는 많은 양의 전류를 흐를 수 있게 해준다. 결과적으로 저항은 도체를 만드는 물질과 도체의 크기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도체를 만드는 물질에서 도체의 단면적이 더 넓으면 단면적 좁은 도체보다 더 적은 저항을 갖게 된다.
나도체에서
== 등방성 ==
만약 전기장이 물질에 적용되고 그 결과 유도된 전류가 같은 방향으로 흐르게 되면 물질은
== 도체의 특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