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5번째 줄:
덩크슛은 바스켓에 공을 넣을 때 공을 한손으로 잡고 있는지 두 손으로 공을 잡 고있는지에 따라 원핸드 덩크슛과 투핸드 덩크슛으로 나뉜다. 투핸드 덩크슛은 비교적 안정적인 골을 넣을 수 있는 슛이다. 보통 경기에서도 자주 볼 수 있고 특히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는 도중에도 시도할 수 있다. 반면 원핸드 덩크슛은 공을 한 손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투핸드 덩크슛에 비해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의 기도 꺾고 많은 관중들을 열광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핸드 덩크슛은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므로 보통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미처 따라붙지 못했을 때 주로 사용한다.
 
== 나라별 현황 ==
{{세계화 문단|대한민국}}
=== 대한민국 ===
대한민국에서는 프로 농구가 출범하기 전에는 [[서장훈]](207cm), [[현주엽]](195cm) 등 키와 점프력을 겸비한 선수들만이 덩크슛을 구사했지만 프로농구가 출범한 이후에는 외국인 선수의 영입과 함께 보편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