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다이지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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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 ===
같은 시기에 퍼시픽 리그에서 오이시와 같은 [[2루수]]로서 활약했던 [[쓰지 하쓰히코]]와 [[시라이 가즈유키]]에게는 준족을 살린 넓은 수비 범위에 대해 높이 평가받고 있었다.<ref name="base_19900226_183">《슈칸 베이스볼》, 1990년 2월 26일자, p.183</ref> 오이시는 1982년부터 1984년까지 3년 연속 [[미쓰이 골든 글러브상|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는데 수비에 있어서는 타자마다 타구의 경향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경기의 상황을 고려해서 수비 위치를 결정했다.<ref name="base_20010528_20">《슈칸 베이스볼》, 2001년 5월 28일자, p.20</ref> 노린대로 잘 치는 타자의 경우에는 예측이 어려워서 [[포수]]의 사인을 보고 투구 모션에 들어간 뒤에야 움직였다고 한다.<ref name="base_20010528_20" /> 타구에 대한 예측에는 오랜 기간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고, 더욱이 그 타구를 처리하는 좋은 이미지를 갖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었다고 한다.<ref name="base_20010528_23">《슈칸 베이스볼》, 2001년 5월 28일자, p.23</ref>
 
경기 중에 세밀하게 변하는 수비 위치에 대해서는 다른 [[내야수]]에게 그때마다 알려서 서로의 수비나 송구를 원활히 하는 것을 유의해 뒀다고 한다.<ref name="base_20010528_20" /> 또한 2루 주자가 리드하고 있을 때 스타트하는 버릇을 관찰해서 2루에의 [[견제구|견제]]를 1회로 결정하기 위해서 활용했다고 한다.<ref name="base_20010528_22" /> 스타트를 늦추게 하고 싶은 상황에서는 견제 혹은 그 사인을 반복적으로 했다고 한다.<ref name="base_20010528_22" /> 또한 2루수는 항상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해 두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빈도가 매우 낮은 예로서는 주자 1루에서 [[번트]]가 낮은 플라이가 됐을 경우 노 바운드로 [[병살]]되기가 어려우면 원바운드로 1루에 송구하고 있으므로, 2루수는 1루를 밟기 전에 주자에게 터치하는 것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f name="base_20010528_22">《슈칸 베이스볼》, 2001년 5월 28일자, p.22</ref>
 
== 에피소드 ==
 
== 상세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