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궤: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출처 필요}}
{{궤간 표}}
'''표준궤'''(標準軌, standard gauge)는 두 레일의 간격인 [[궤간]]이 41435 ft[[밀리미터|mm]] (4 [[인치피트|inft]] (1435 [[밀리미터인치|mmin]]) 인 철도 선로를 말한다. [[1830년]] 표준궤를 도입한 [[조지 스티븐슨]]의 이름을 따서 '''스티븐슨 게이지'''(Stephenson Gauge)라고도 불린다.
 
또한 표준궤는 또한 한 국가 내에서, 해당 국가나 기업이 스스로의 규약으로서 규정한정한 궤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일부 국가는 [[협궤]]나 [[광궤]]가 표준궤가 될 수 있다. 상세한 사항은 [[궤간]] 항목 등 참조.
 
== 역사 ==
25번째 줄:
== 사용 ==
현재 전 세계 철도의 60%가 표준 궤간으로 부설되어 있으며, 한국은 물론, 유럽, 북미 등 주요 국가들이 국가적인 기준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의 표준으로 표준궤를 채용하지 않는 일본, 스페인 등 협궤나 광궤를 이용하는 국가의 경우에도 고속철도선이나 사설철도선 등에 표준궤를 채용하고 있는 경우가 존재한다. 일본에서는 [[JR]]([[동일본 여객철도]], [[도카이 여객철도]], [[서일본 여객철도]], [[규슈 여객철도]])<ref>현재 운행되고 있는 [[신칸센]]을 기준으로 함</ref>에서 [[신칸센]]에 한해 운용하고 있다.
 
=== 대한민국에서의 표준궤 구간 ===
현재 모든 운영사, 대부분 노선이 표준궤를 사용하고 있다. 이하의 각 항목에 나와 있는 노선 목록 등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