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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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 유파별 세부 이론 ==
=== 로마 가톨릭교회 ===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성령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된다’라는 생각에서 필수 불가결이 된 개념이다. 특히 가톨릭교회에서는 이 성령을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모든 것은 결국 하느님의 예정대로 되기 때문에 개인의 의지나 행동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 고로, [[기독교]] 문화의 문학이나 미술로 대표되는 예술 활동에서는 [[종교 개혁]] 이전과 이후로 [[기독교인]]이 인간성을 바라보고 파악하는 방법이 정반대로 나뉘어진다고나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모호}} 확실히, 프랑스 동부(리옹)에서 스위스 서부([[제네바]]) 또는 [[잉글랜드]] 지역에서 [[종교 개혁]]이 인간관에 끼친 영향력이 강하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르네상스]]에서의 인문주의 활동이 기독교에게 준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세대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