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국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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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에서 승리한 [[후안 보테시니]]는 미학을 싫어했다. 이는 두 번째 대회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에는 곤잘레스의 가사를 선택했다. 음악은 [[스페인]] 출신의 작곡가인 [[하이메 누노 로카]]에 의해 작곡되었다. 그 당시 누노 로카는 멕시코 군사 밴드 그룹의 지도자였다. 그는 [[쿠바]]에서 만난 적이 있는 대통령 [[산타 안나]]를 직접 초대했다. 첫 공연이 시작되자, [[산타 안나]]는 멕시코의 국가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 후 제출된 음악 중 '''하느님과 자유'''는, [[1854년]] [[8월 12일]] 채택되어 상을 받게 된다. 공식적으로 채택된 것은 독립 기념일인 [[9월 6일]], 후안 보테시니에 의해 처음으로 연주되었다.
 
==[[스페인어]] 가사 ==
:'''후렴'''
:Mexicanos, al grito de guer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