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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를 고침
수성 궤도 진입 후 약 4년간 수성을 4104번 돌면서 무려 10TB 용량의 40만 장 정도의 수성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다. 또한 과거 매리너 10호가 완성하지 못한 수성의 지도를 마무리지었고 온도가 300도까지 상승하는 수성인데도 영구 그늘 지역에서 [[얼음]]을 발견하고 수성에서 탄소 같은 유기물을 발견하는 등 여러 과학적 쾌거를 이루어 냈을 뿐만 아니라 별로 관심을 받지 못한 수성을 "매력적인 행성"으로 탈바꿈시켜 주었다
 
그 후, 2015년에 연료가 소진되면서 더 이상 궤도유지가 불가능하게 되자, 수성 충돌 궤도에 돌입했고 결국 2015년 4월 30일에 수성 표면에 충돌함으로써 임무를 마무리지었다마무리 지었다
 
이 때, 메신저 호는 약 4m/s의 속도로 수성과 충돌하면서 지름 16m 정도의 [[충돌구]]를 남겼는데 이는 "메신저 충돌구"라고 명명되었으며 인류가 수성에 남긴 최초의 흔적이다. 이후 2017년에 발사할 메신저 호의 뒤를 이을 베피콜롬보 수성 탐사선이 성공적으로 2024년에 수성 궤도에 진입하면 이 메신저 충돌구를 근접 관찰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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