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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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423년]] 작센은 베틴 가의 봉토가 되었다. [[1697년]]부터 [[1763년]]까지 폴란드와 동군연합을 이루었다. [[1806년]] [[작센 왕국]]이 되었으나, 나폴레옹 편을 들었기 때문에 [[1815년]] [[프로이센]]에게 영토의 58%를 할양하였다. [[1918년]] [[독일 제국]]의 [[제1차 세계 대전]] 패전으로 인해 [[11월 13일]] 국왕이 퇴위하여 베틴 가의 왕조가 끝났다. [[동독]] 치하에서는 한때 주가 해체되었으나, [[1990년]] [[독일의 재통일]]과 함께 작센 주가 부활되었다.
 
 
== 특징 ==
 
○ 구 동독지역 중 가장 인구 밀도가 조밀하며 산업화된 지역이며 교육수준이 가장 높고, 우수 전문 인력과 학자들이 많은 주
○ 문화적인 전통을 보유하고 있어 미술, 도자기, 귀금속 공예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
○ 1989.10 시민혁명의 발상지인 Leipzig, 문화 중심지인 Dresden과 공업중심지인 Chemnitz 등이 소재
○ 1990년 이후 기민당이 단독 집권하였으나, 2009.8 선거시 기민당 과반수 확보실패로 자민당과 연정
 
== 행정 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