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Nanacuty73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41번째 줄:
 
=== 자체를 통일 ===
2가지 이상의 자체가 사용되고 있는 한자의 경우 간단한 쪽으로 통일한 글자이다. ‘{{lang|ja|島}}’에 대해 ‘{{lang|ja|嶋}}’, ‘{{lang|ja|嶌}}’ 같은 서체도 사용되지만 가장 간단한 ‘{{lang|ja|島}}’로 통일했다. 또한 ‘{{lang|ja|道}}’ 등의 책받침({{lang|ja|辶}})은 활자에서는 점이 두 개, 필기에서는 한 개로 쓰이고 있었기 때문에, 점 하나로 통일했다. {{lang|ja|青}}은 {{lang|ja|月}} 부분이 활자에서는 {{lang|ja|円}}, 필기에서는 {{lang|ja|月}}로 쓰이고 있었기 때문에 {{lang|ja|月}}로 통일했다. {{lang|ja|半}}, {{lang|ja|尊}}, {{lang|ja|平}} 등은 {{lang|ja|丷}} 부분이 활자에서는 거꾸로인 ‘{{lang|ja|八}}’이 되어 있었지만 ‘{{lang|ja|丷}}’로 통일했다. ‘{{lang|ja|梅}}’, ‘{{lang|ja|每}}’, ‘{{lang|ja|海}}’등의 어미 모({{lang|ja|母}})는 말 무({{lang|ja|毋}})로 통일했다. ‘{{lang|ja|選}}’, ‘{{lang|ja|包}}’, ‘{{lang|ja|抱}}’등의 뱀 사({{lang|ja|巳}})는 이미 이({{lang|ja|已}})로 통일했다.
 
=== 일부분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