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6년 전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석준은 [[석호 (후조)|석호]](石虎)의 아들로 석호의 치세 때는 팽성왕(彭城王)에 책봉되었다. 어머니는 정씨(鄭氏)이다. [[349년]]에 석호에 의해 대장군(大將軍)에 임명되었으며 관중(關中 : [[산시 성 (섬서성)|산시 성]] 중부)을 진수하도록 명을 받았다.
 
이에 [[업 (중국지명)|업]](鄴)으로 귀환한 석준은 황후 유씨(劉氏), 장시(張豺) 등의 방해로 석호를 만나보지 못한 채 임지를 향해 떠났다. 곧 석호가 사망하고 [[석세]](石世)가 즉위하였다. 석준은 하내(河內)에서 이 소식을 들었으며, 마침 반란을 진압하고 귀환중이던 [[부홍|포홍]](蒲洪), [[요익중]], [[염민|석민]](石閔) 등과 이성(李城)에서 조우하였다. 제장들이 석준에게 황위를 빼앗을 것을 권하자 석준은 찬탈을 결심하고 거병하였다.
 
이때 수도 업의 병력은 이농(李農)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떠나 있었기 때문에 석준은 손쉽게 수도를 장악하고 황제에 즉위하였다. 석준은 각지의 종실왕들을 위무하고 석민과 이농을 중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