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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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申東勳, [[1994년]] [[1월 24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LG 트윈스]]의 투수이다.
 
[[2012년]] 6라운드(전체 5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12년]] [[9월 12일]] [[잠실야구장|잠실]] [[SK 와이번스|SK]]전 9회말 2사 2루에서 프로 데뷔전을 했다. 하지만 [[투수]]가 아닌 대타로 데뷔했는데, [[정우람]]을 상대로 삼진 아웃당했다. 이 날이 [[김기태 (1969년)|김기태]] 감독의 [[투수]] 대타 사건이었다. [[투수]]로는 1주일 후인 잠실 넥센전에서 첫 등판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414461 LG 신동훈, 불행 날린 '으랏차차' 데뷔 등판기] - OSEN</ref>==SK로 트레이드=
 
[[2015년]] [[7월]] [[24일]]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깜짝 3:3 트레이드가 터졌다. [[LG]]의 [[신재웅]], [[정의윤]], [[신동훈]]이 [[SK]]로 이적하고, [[진해수]], [[임훈]], [[여건욱]]이 [[LG]]로 이적하게되었다. 이 트레이드는 왼손불펜 투수와 외야 유틸요원, 중간계투 투수가 필요했던 [[LG]]와 왼손불펜 스페셜리스트와 우타 대타 요원, 미래 투수 자원을 원한 [[SK]]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져 이루어진 트레이드로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