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0일 (금) 23:36 판 편집 Nosu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140,585 편집 121.129.193.32(토론)의 14415000판 편집을 되돌림 ← 이전 편집		2015년 7월 26일 (일) 10:33 판 편집 편집 취소 1.176.201.20 (토론)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 광주시 통합 및 성남광역시 승격 움직임 태그: m 모바일 앱 다음 편집 →
31번째 줄: == 비대 자치시의 광역시 승격 문제 및 논란 == ===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 [[광주시]] 통합 및 성남광역시 승격 움직임 === 2001년 10월 10일 [[오성수]] 성남시장은 우선적으로 추진할 시책에 대해 "신.구시가지 균형발전을 위한 종합행정타운건설과 현실직제에 맞는 행정기구 개편"이라고 꼽으며 "앞으로 열심히 일하는 행정분위기를 조성, 임기내에 반드시 광역시 승격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ref>[http://www.s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46 임기내 광역시 승격 꼭 실현]《성남뉴스》2001년 10월 10일 김두수 시민기자</ref> 2008년 3월 [[성남시청]]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대엽]] 성남시장의 지시로 광역시 승격 준비 및 광역시 추진전략을 수립하기로 하였다.<ref>[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504 숨돌린 '성광하' 통합… 이제부터 시작]《경인일보》2010년 1월 25일 배상록·이윤희 기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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