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앱 |
||
1번째 줄:
{{구별|중국 대륙}}
'''중국 본토'''(中國本土)는 [[한족]]이 다수 민족인 역사적인 [[중국]]의 영토를 중국의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가리키는 표현이다. 인문과학적인 관점으로 [[지나]]라는 역사적 공간의 현대 모습에 거의 일치한다. 역사적으로 중국 내륙으로 간주되지 않는 외부 중국 지역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 ([[동투르키스탄]]), [[티베트]], [[만주]] ([[둥베이]]), [[내몽골 자치구]]가 포함된다. 중국 본토의 면적은 약 390만 km²이다. 중국 북방의 외부 중국의 광대한 영역은 대체로 [[만리장성]]에 의해 구획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성(省)이 각지에 설치된 중앙의 직할 통치하에 있었지만, 외부 중국은 주로 중국 황제에 신속으로 각 민족의 제후들의 자치에 맡기는
현대 들어서 중국은 [[국공 내전]]으로 두 개의 정부가 대립하는 [[분단국가]]가 되었고, 상대적으로 영토를 잃어버린 쪽인 [[중화민국]]의 관점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차지한 [[중국 대륙]]은 [[중화민국]]이 수복해야 할 실지로서 '본토'가 되았다.
{{토막글|중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