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에틸 에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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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에틸 에터'''(Diethyl ether)는 인화성과 휘발성을 띄는 무색의 액체이다. 흔히 [[에탄올]]과 진한 [[황산]]을 작용시켜 만들며, 물에는 녹지 않으나 지방질을 잘 용해시켜 실험실에서 지방질을 정량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70년대 이전에는 전신마취에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안전성 문제로 [[미다졸람]], [[프로포폴]] 등이 대체하였다.
 
역사
이 화합물은 아마도 8세기의 자비르 이븐 하얀 아니면 1275년의 레이먼 룰에 의해 생성된 것 이다.
 
{{토막글|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