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 관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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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관계
|제목=한중 관계
|나라1=중화인민공화국
|나라2=대한민국
|지도=China South Korea Locator.png
|대사관1=
|대사관2=
|사절계급1=
|사절계급2=
|사절1=
|사절2=
}}
[[파일:Korea President Park China Welcoming Ceremony 20130627 02.jpg|thumb|right|300px|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시진핑]](왼쪽)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2013년)]]
'''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 관계'''는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중국 대륙]]) 간의 관계를 말한다. 대한민국의 대(對)중국 수출은 1341억8500만 [[미국 달러]], 중국의 대(對)대한민국 수출은 864억3223만 [[미국 달러]](각 2011년)에 달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제1의 수출·수입국이다. 모두 2,704,994명(재외국민 369,026, [[조선족|시민권자]] 2,335,968)의 한민족들이 중국에 거주(2010년 12월 기준)하고 있다. <ref name="재외동포 현황">{{웹 인용|url=http://www.mofat.go.kr/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typeID=6&boardid=232&seqno=334627&c=&t=&pagenum=1&tableName=TYPE_DATABOARD&pc=&dc=&wc=&lu=&vu=&iu=&du= |제목=국가별 재외동포현황(2011).xls |출판사 =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 형식= 엑셀}} </ref>이들 한민족들, 특히 중국 지린 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의 한민족들(조선족)은 대한민국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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