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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 교사 범죄 ==
김형식은 수천억 원대의 재력가 송아무개를 살해하라고 교사한 혐의로 2014년 6월 24일 경찰에 체포되었다. 김형식은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송아무개가 소유한 부동산의 용도변경을 도와주는 대가로 5억2천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일 처리가 지연되면서 송아무개가 금품 수수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자 정치 생명이 끝날 것을 우려해 10년 지기 팽아무개(44세)를 시켜 송씨를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2014년 7월 구속기소됐다.
 
김형식은 [[2014년]] 6월 24일 경찰에 체포된 뒤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였다.<ref>{{뉴스 인용 | 제목 = '재력가 살인청부 혐의' 김형식 서울시의원 "잡히면 자살하라" |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601104 | 형식 = | 출판사 = 동아일보 | 저자 = | 쪽 = | 날짜 = 2014-06-30 | 확인일자 = }}</ref>
[[2015년]] [[4월 3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 [[김용빈]] 판사는 “피고인의 살인 교사 혐의가 인정된다. 그럼에도 이 법정에서까지 친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등 개전의 정이 없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형식은 유죄가 선고되자 울면서 “제가 정말 안 했습니다. 팽에게 돈을 준 적도 없고…”라고 외치며 탁자를 붙잡고 법정을 나가지 않으려 버티다 [[경위]]들에게 끌려나갔다.<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30500235 김형식 항소심도 무기징역 “제가 안 했습니다!” 끌려나가기 전 외침 “대체 왜?”] - 서울신문</ref>
 
[[2015년]] [[8월 19일]]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살인교사 혐의로 기소된 김형식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형식은 지방자치법 78조와 공직선거법 19조에 따라 피선거권을 잃게 돼 시의원직(강서2)을 자동 상실했다. 한편, 김형식의 사주를 받고 송아무개를 살해한 팽아무개는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은 잘못을 뉘우치고 사건의 실체적 발견에 협조했다며 징역 20년으로 감형됐고, 이후 팽아무개가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ref>{{뉴스 인용|제목 = '재력가 청부살해' 김형식 서울시의원 무기징역 확정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19/0200000000AKR20150819120252004.HTML|출판사 = 연합뉴스|날짜 = 2015-08-19}}</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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