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벌린 애슈퍼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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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벌린 애슈퍼드'''(Evelyn Ashford, [[1957년]] [[4월 15일]] ~ )는 은퇴한 [[미국]]의 [[단거리달리기]] 선수로 [[하계 올림픽]] 4관왕이다. 그녀는 30번 이상이나 11초 장벽 아래 달리고 올림픽에서 11초 아래 달린 첫 선수였다.
 
[[루이지애나 주]] 쉬리브포트에서 태어나 로즈빌 고등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수학한 애쉬포드는애슈퍼드는 19세의 나이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100m 5위를 하였다. [[1979년]] 100m와 200m에서 세계 기록 보유자들을 꺾은 후, [[1980년 하계 올림픽|모스크바 올림픽]]을 위한 가능한 메달리스트였으나 미국의 불참으로 기회를 놓쳤다.
 
[[1983년]] [[7월 3일]]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국립 스포츠 축제에서 100m를 10.79초로 달려 첫 세계 기록을 세워 그해 [[헬싱키]]에서 열리는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의 우승 후보였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햄스트링을 당겨 넘어졌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데 기회를 가진 애쉬포드는애슈퍼드는 200m 예선에서 소수의 부상과 함께 떨어져 나갔다. 그녀는 100m에 나가 올림픽 신기록 10.97초로 우승하였다. 400m 릴레이에서 최종 주자로 달려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세계 챔피언이자 세계 기록을 보유한 [[동독]]의 불참으로 미국 팀은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들 중의 하나를 기록하여 올림픽에서 1.12초의 가장 큰 차이로 우승하였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개막식에서 미국 선수단의 기수였다. 그녀는 100m에서 올림픽 선발 시합에서 그녀의 세계 기록을 깬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에게 패하였다. 400m 릴레이에서 최종 주자로 달린 애쉬포드는애슈퍼드는 싱거운 배턴의 전달에 불구하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하였다.
 
35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에서 100m 준결승전에서 1초의 100분의 1에 의하여 탈락되었지만, 이제 자신이 선두로 달린 400m 릴레이에서 3연승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