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두 판 사이의 차이

My suji<br>

 

* 홍석천은 "군 생활을 잘 버티기 위해 무조건 이등병 때부터 약하고 여리고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런 이미지와 가식 때문에 한 대도 맞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다.<ref>[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6/2013030601016.html 홍석천 군생활 비법, 약하고 여린 이미지 '통(通)했다!'] 스포츠조선 2013.03.06</ref>

* 홍석천은 2015년 3월 18일 방송된 《[[비타민 (KBS)|비타민]]》에서 "탈모 때문에 고민하다가 'CF 하나 찍게 해줄테니 머리를 밀어라'는 권유를 받고 삭발을 했는데 그 후 반응이 좋아 지금까지 삭발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ref>[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7&c1=07&c2=07&c3=00&nkey=201503181717011&mode=sub_view ‘비타민’ 홍석천 “머리만 비었지 다른 데는 털 많다” 고백], 한국경제</ref><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318001444524 ‘비타민’ 홍석천, 대머리 유지하게 된 사연은? “다른 데는 털 많아”], 아시아투데이</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