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흰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와 함께 사황에 속하며, 빨간머리 해적단의 선장이다. 샹크스는 [[몽키 D. 루피]]에게 해적왕이라는 꿈을 가지게 한 인물이다. 샹크스는 루피를 구하기 위해 팔 하나를 잃고,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준다. 성우는 일본은 이케다 슈이치이며, 한국에서는 홍시호가 맡고 있다.

 

# 왼쪽 눈에 마샬 D. 티치가 남긴 흉터가 있다.<ref>이 흉터는 빨간머리 해적단의 해적기에 그려졌다.</ref>

# 붉은 머리이다.

# 루피를 구하다 왼팔을 잃어서 왼팔이 없다.

 

샹크스의 능력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패왕색의 패기와 무장색의 패기를 쓴다.

 

과거 버기와 더불어 골 D. 로저의 배의 견습생이었다. 로저가 로그타운에서 처형당하자, 샹크스는 버기와 함께 가자고 권유했으나 버기는 거절하고, 둘은 서로 다른 곳으로 떠났다.

 

후샤 마을을 떠나기 전, 샹크스는 반드시 해적이 되겠다는 루피에게 자신의 밀짚모자를 준다. 루피는 이 밀짚모자를 모티프로 삼아 해적단을 만들고, 샹크스와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다.

 

* 버기

** 과거 골 D. 로저의 배의 선원이던 시절 버기와 티격태격 하였다. 결과는 중간에 부선장 레일리의 개입으로 (비김)

** 루피를 괴롭히는 히그마를 보고 공격한다. 붉은머리 해적단의 부선장 벤 베크만이 일방적으로 자기 부하들을 무찌르자 히그마는 도망간다. (승리)

* 검은 수염 (마샬 D. 티치)

*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 샷치를 죽인 티치를 잡으러 간 [[포트거스 D. 에이스|에이스]]를 저지해 달라고 말했지만 흰 수염이 이를 거절하여 협상결렬의 의미로 한번 합을 겨룬다. (비김)

** 정상대전에서 코비를 공격하려는 [[아카이누]]를 칼로 막아냈다. (비김)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