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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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은 2011년 7월 27일 [[서초구]]의 무분별한 난개발의 결과로, 대형산사태가 일어났으며, 같은산의 3 군데에서 토사가 길거리, 주택가로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서초구에서만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한 아래의 아파트와 지나가던 차량들과 행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 전해오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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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은 산모양이 소가 졸고 있는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갓바위가 있는 산이라 하여 '관암산(冠岩山)', 산이 도마와 같이 생겨서 붙여진 '도마산', 옛날에 활을 쏘던 사정이 있던 곳으로 '사정산(射亭山)', 수정이 채굴되었다 하여 '수정봉(水晶峰)' 등으로 불린다.
 
조선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태를 묻은 산이라 하여 '태봉(胎峰)'이라고도 불렸는데 남쪽 기슭은 청동기 시대 유적인 지석묘가 있어 이 지역이 오래전부터 조상들의 생활의 터전으로 이용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