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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북벌 정책을 추진했던 세력들의 상황을 따져보았을 땐, 단순히 북쪽의 적을 정벌한다는 의미만을 내포한 것은 아니었다. 정치적인 상황까지 복합되어 추진되었던 정책이었다.
 
== 고려 ==
* [[태조·정종의고려의 북벌북진 정책]] : [[고려]] 제1대 임금 [[고려 태조|태조]]와 제2대 임금 [[고려 정종 (3대)|정종]]이 고구려 계승 및 발해 흡수를 위해 행했던 북진 정책이다.
 
== 조선 ==
* [[태조·정종의 북벌]] : [[고려]] 제1대 임금 [[고려 태조|태조]]와 제2대 임금 [[고려 정종 (3대)|정종]]이 고구려 계승 및 발해 흡수를 위해 행했던 북진 정책이다.
* [[세종의 여진족 정벌|세종의 북방 개척]] : [[조선]] 제4대 임금 [[조선 세종|세종]]이 여진족의 잦은 침략으로 인한 국방력 손실을 없애고자 [[4군]] [[6진]]을 개척한 군사 정책이다.
* [[성종의 북벌]] : [[조선]] 제9대 임금 [[조선 성종|성종]]이 [[압록강]]과 [[두만강]] 부근의 [[여진족]]을 소탕시켜 인근을 안정시킨 북벌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