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쓰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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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연구|날짜=20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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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쓰기'''(兩姓쓰기)는 [[자식]]의 [[성씨|성]](姓)에 [[부모]]의 성을 같이 쓰는 일을 말한다. '''부모 성 함께 쓰기'''라고도 하는데, 이때는 양성 쓰기를 해야 한다는, 좀 더 규범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현재 부모의 성을 같이 쓰는 나라는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 [[코스타리카]],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스페인]], [[콜롬비아]] 등 대부분 [[스페인어]]권이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21/2007022101032.html (만물상) 아버지 姓, 어머니 姓 ]《조선일보》2007.02.21 22:55</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