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사범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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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주로 물리 분야에서 14명의 [[노벨상]] 수상자 및, 10명의 [[필즈상]] 수상자, 유수의 철학자, 저술가들을 배출하였다. 자연학 계열, 특별히 이론물리학과 이론수학 분야에 명성이 높아, [[푸리에 급수]]로 알려진 [[조제프 푸리에]], 함수 해석학의 [[로랑 슈와르츠]] 및 [[니콜라 부르바키]]로 불리는 수학자 그룹을 위시하여 4년마다 한번씩 수여되는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연속으로 당시 노르말리앙 수련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연속으로 수상해 현대 이론 수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인문학 계열에서는 철학분야에 강점을 보여 19세기 후반의 [[앙리 베르그송]], [[장 조레스]], [[에밀 뒤르켐]]의 생의 철학, [[장폴 사르트르]], [[시몬 드 보부아르]], [[메를로 퐁티]], [[시몬 베유]] 등의 실존주의 철학,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 [[펠릭스 가타리]], [[피에르 부르디외]], [[수잔 손탁]] 등 20세기 중후반부터 현재까지 포스트 모더니즘의 구조주의, 해체주의, 구별짓기 등 주요한 철학자, 저술가를 배출하였다.
연구소들은
 
== 저명한 동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