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 바이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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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과 관련 ==
 
 
=== 도입 추진 이유 ===
 
 
* '''대잠초계기 소요제기 :''' 2010년 천안함사태 이후 2013년부터 '''[[대한민국 해군]] 에서 증가 되고있는 북한잠수함의 감시와 추적을 강화하기 위해 대잠초계기로 ''' 미해군 '''[[S-3B]] 퇴역기 30여대(예비 부품용 활용 10여대 포함)를 1조원 내로 도입, 전력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 소요재기하였고 군 합참은 2013년 4월 해군의 [[S-3B]] 대잠초계기에 대한 소요 결정을 완료했다. (대한민국은 [[S-2 트래커]] 일명 '[[바다의 추적자]]' 총 31대를 1970년도부터 1981년도까지 도입하여 2001. 3.31까지 해상초계 및 대 잠수함 공격용으로 공군과 해군에서 운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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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시 장점''' ===
 
1. '''기체1기당 100억원에 오버홀 대당 200억원을 포함하더라도 대당 300억원으로 도입 운용이 가능'''하다. 2013년에 도입을 결정한 와일드캣 링스는 8대를 도입하면서 총 6천억의 도입예산이 결정된 것을 고려하면 초 저렴한 가격에 빠르고 부족한 전력 확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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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가능성''' ===
 
2014년 1월15일 군 관계자가 밝힌내용을 보면 "미국 측에 S-3B 바이킹에 탑재된 노후장비를 최신형으로 교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타진한 결과 최근 가능하다는 답변이 왔으며,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2014년 상반기 안에 S-3B 바이킹을 차기 해상초계기 기종으로 결정할 것으로 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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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시 단점(장점에 대한 반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