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 바이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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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4년 4월 9일 록히드 마틴사가 미국 해군의 함상 수송기로 퇴역한 S-3 바이킹을 재생하는 COD 제안(S-3 해상초계기를 C-3로 개조해 사용) 발표로 인해 미해군이 이 제안을 정식채택시에는 남아있는 S-3 퇴역기 87대 중 소요대수 35대를 공급물량으로 사용하고 나면 쓸만한 기체가 얼마나 남게될지 모르는 실정이어서 대한민국 해군의 S-3도입계획은 거의 물건너 가는 공산이었다.
 
<ref name=lookheedvikingplan>[http://news.usni.org/2014/04/08/lockheed-pitching-revamped-viking-fill-carrier-cargo-tanking-roles 록히드 마틴사가 제안한 퇴역한 S-3 바이킹을 재생 미국 해군의 함상 수송기 / 공중 급유기 사용 계획 ]</ref>
[출처] 록히드 마틴, C-2 그레이하운드 대체사업에 S-3 바이킹 제안|작성자 sescia
[http://news.usni.org/2014/04/08/lockheed-pitching-revamped-viking-fill-carrier-cargo-tanking-roles 록히드 마틴사가 제안한 퇴역한 S-3 바이킹을 재생 미국 해군의 함상 수송기 / 공중 급유기 사용 계획]
 
2015년 1월 미해군은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대체기가 절실히 요구되는 C-2 Greyhound 함상용 수송기의 후계기로 V-22 Osprey 틸트로터기의 수송 및 탐색구조 다목적용으로 개수한 HV-22 48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는 보도가 Breaking Defense에 의해 확인 되며, '''이 보도 내용대로 라면 미해군의 함상용 수송기 후계기로 오스프리 개수형으로 결정되어''' 향후 우리해군의 S-3B 바이킹 도입사업과 겹치는 '''경쟁구도 수요가 사라진 셈'''으로 이로써 당초 우리군의 계획대로 '''바이킹초계기 30여대 도입 개량사업은 별 차질없이 추진 될 전망이 매우 높다.'''
 
<ref name=changeusaplan>[http://breakingdefense.com/2015/01/navy-decides-to-buy-v-22-ospreys-for-carrier-delivery/ 미 해군, C-2 함상수송기 후계기로 HV-22 틸트로터기 도입]</ref>
 
=== 도입 시 단점(장점에 대한 반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