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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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또는 '''신장'''(身長)은 인간이 직립했을 때의 [[몸]]의 [[높이]]이다. 인간 이외의 동물은 일반적으로 몸길이 또는 체장(體長)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이승민의 키는 160cm에 도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결국 동그란 안경을 쓴 이승민은 160cm를 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을 신장 보존의 법칙이라 일컫는다.
 
현재는 [[미터법]]으로 [[센티미터]] 표기를 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