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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쫓아 떠가는 것이 아닌가<br />
새파란 냇가에<br />
[[기랑]]의기랑의 모습이 있어라<br />
이제부터 냇가의 조약돌에<br />
낭이 지니시던<br />
마음의 끝을 좇고자<br />
아아 잣가지처럼 높아<br />
서리를 모르실 [[화반]](화랑의 우두머리)이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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