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룡: 두 판 사이의 차이

[[1990년대]] 중반부터 [[폐렴|흡인성 폐렴]]으로 투병하였고 [[2007년]] [[6월]]부터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뒤 입원 치료비를 갚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배삼룡에 대해 1억 3000만원에 이르는 진료비 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하였으며 배삼룡은 체납 진료비와 소송비용을 부담하게 되었다. [[2009년]] [[10월 15일]]에 그는 자신의 병상에서 핸드 프린팅을 하였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0161217532010 '암투병' 백남봉 "제2의 인생 살고 있다"]《뉴스엔》</ref>[[2009년]] [[11월 23일]]에 병세 악화로 다시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2010년]] [[2월 23일]] 오전 2시 23분경에 흡인성 폐렴으로 인해 향년 85세로83세로 별세하였다.<ref>[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0223025507784&p=starnews 배삼룡, 23일 새벽 사망 ... 예능계 큰 별이 지다]《머니투데이 스타뉴스》</ref> 2010년 2월 25일 배삼룡의 시신은 성남시립화장장에서 화장되어 장지인 경기도 광주시 분당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