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윤민: 두 판 사이의 차이

|첫 출장 = [[2007년]] [[6월 2일]]</br />[[사직야구장|사직]] 대 [[롯데 자이언츠|롯데]]전

[[1997년]] [[현대 유니콘스]]의 고졸 우선 지명을 받았으나 [[인하대학교]]에 진학하였고, [[1999년]] 11월 잠재력을 평가받아 [[시카고 컵스]]와 12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2003년]] 오른쪽 어깨 인대 부상으로 방출되어 메이저 리그의 꿈을 접고, 귀국 후 엑스포츠 및 [[MBC 스포츠+]]의 해설가로 활동하였다. [[시카고 컵스]] 계약으로 인해 그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KBO]]로부터 영구 자격 정지를 당했고, 이로 인해 인해 법정 공방을 벌여야 했다. 이후 승소하여 [[2007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7년 신인 지명]]에서 2차 5순위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아 [[대한민국]] 무대에 복귀하였다.<ref>[http://blog.naver.com/taekwnv?Redirect=Log&logNo=100033425805 정회훈, KIA 권윤민 “다시 공 잡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일간스포츠》, 2007. 1. 21., 2차 출처 NAVER '알콜홀릭(taekwnv)' 블로그]</ref> 어깨 부상으로 인해 [[내야수]]로 전향하였으나, [[2007년]] 1군에는 11경기에만 출장하였고 [[2008년]] 이후에는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2567376 KIA 김정수, 권윤민 스카우트로 영입]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