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둥젠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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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않게 찾았습니다만, 저는 어떤 위치에 서야할 지 모르겠네요. 비록 제가 거주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도 화교들 많고 만다린부터 광둥어까지 다양한 중국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중국어는 제가 잘 모릅니다. 그래도 발음은 압니다만, 사실 말레이시아와 홍콩은 발음 자체가 너무 달라서 말이죠. 사실 [[렁춘잉]] 문서에도 '리웅춘잉'이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의견을 적어놨는데, 홍콩사람들의 발음을 들어보니 '렁춘잉'이라고 하네요. 근데 위의 Tomchiukc님에 대해 확인해 보니 해당 사용자가 홍콩인이라고 한 것을 보자면, 아무래도 저분의 말대로 '동건화'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원래 상하이 사람이시고, 상하이에서는 '퉁치화'라고 하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사:SouthSudan|SouthSudan]] ([[사토:SouthSudan|토론]]) 2015년 5월 31일 (일) 00:18 (KST)
 
== 왜 '둥젠화'입니까? '퉁치화' 아닌가요? ==
 
1967년부터 1984년까지 홍콩에 거주했던 사람입니다. 영국 국적자입니다. 홍콩에서는 캔토니즈를 사용하고, 캔토니즈에 따르면 그의 이름은 '통켼와'입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홍콩에서도, 많은 나라들도 공식적으로 상하이니즈 이름인 '퉁치화'를 사용합니다. '둥젠화'라는 이름은 본 적도 없고요. 이거 아마 맨더린 이름으로 표기한 모양인데, 왜 맨더린으로 표기하죠? 공식 이름인 '퉁치화' 아니면 캔토니즈 이름인 '통켼와'를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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