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민주혁명당: 두 판 사이의 차이

|지도자3_이름 = [[이석기 (정치인1962년)|이석기]]

[[민족민주혁명당 사건]]에 연루되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간첩]] 활동을 하였다. 중앙위원은 [[김영환]] 과 [[하영옥]] 이 맡았으며, 연락책은 조유식, 김경환, 심재춘이 맡았으며, 경기남부위원회는 [[이석기 (정치인1962년)|이석기]], 영남위원회는 박경순과 김창현이 맡았다. 이 당은 [[주체사상]]과 [[반국가주의]]를 따르며 [[조선노동당]]의 지령을 받아왔으며,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적발 후 [[하영옥]], [[김영환]], [[이석기 (정치인1962년)|이석기]] 등이 [[대한민국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 <ref> 이석기는 누구인가, "민혁당 넘버5 이석기… 김영환(강철서신·민혁당 창당 주역) 전향 후에도 지하활동", 조선일보 최재혁 기자, 2012년 5월 18일</ref> 민족민주혁명당 중앙위원 하영옥은 [[1998년]]에 [[여수]]에서 격침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반잠수정]]에서 간첩 [[윤택림]]과 연락하기도 하였다. <ref>http://www.nis.go.kr/docs/security/spy_05.html</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