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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選手)는 일반적으로 스포츠에서 겨루는 사람을 의미한다. 각 종목마다 선수들에게 요구되는 신체적 특징은 각각 다르기 마련이다.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고 떼쓰는 미성년자자녀를 교육하는 방법==
 
초등학생들중 상당수는 장래희망이 운동선수 그중에서도 야구선수, 축구선수 등 인기 종목의 운동선수가 된다고 하는 일이 많다.
 
해당 종목의 국가대표선수 및 인기프로스포츠선수들이 해당 종목을 잘하여 돈많이 벌고 스타가 되는 것을 보면 부러워서이다.
 
그래서 부모님께 그 운동을 하게 하여 그 종목의 운동선수가 될수 있게 해 달라고 하기도 한다.
 
초등학생인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한다.
 
월드컵, 유로컵, 아시안컵에서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맹활약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축구를 잘하여 돈많이 벌고 스타가 되고 싶어서이다.
 
이때 아들의 체력이 약골이 아니고 경제적부담이 안되면 시켜줄만하다.
 
하지만 강골이면서 축구가 적성에 맞지 않으면 길어야 며칠 못가서 시켜줘도 안하겠다고 한다.
 
축구의 연습과 경기가 워낙 고생스러워서 생지옥이 따로 없어서 웬만한 초등학생들은 축구시작후 며칠 못가서 포기하게된다.
 
중학생이 되면 이렇게 운동선수가 되겠다고 부모님께 떼쓰는 일이 적은 데 그때는 운동선수가 워낙 힘들다는 사리분별력이 있어서이다.
 
일반적으로 남아들이 이랬고 여아들은 이러한 일들이 적었다.
 
이유는 여자운동선수들중 미인들이 하는 종목이 적어서 여아들에게 선호의 대상이 아니어서 였다.
 
하지만 피겨스케이팅에서의 김연아, 리듬체조에서의 손연재 등 미인들이 하는 종목이 이들의 활약으로 급부상하게 되어 여아들도 이 종목의 선수가 되겠다고 하는 일도 있다.
 
역시 피겨스케이팅 및 리듬체조의 연습과 경기가 워낙 고생스러워서 생지옥이 따로 없어서 웬만한 여아들은 시작후 며칠 못가서 포기한다.
 
==운동선수가 되려면 대학교에 진학하여 하면 좋은 전공==
 
운동선수는 체육대학이나 체육교육과에 진학하여 운동선수로서의 감각을 익히는 공부를 하는 게 좋다.
 
그런데 운동선수는 다른 직업보다 은퇴연령이 빨라 해당 종목의 선수생명에 따라 다르다.
 
피겨스케이터와 같이 20대 중반이 정년인 종목이 있는 가 하면 골키퍼와 같이 40대 초반이 정년이 종목이 있다.
 
일반적으로 30대초중반나이까지 운동선수로 활동한다.
 
하지만 이 나이대는 한창 활동할 나이인데 이 나이에 은퇴하면 수입이 없게 된다.
 
따라서 운동선수은퇴후 장사를 하는 일이 많아서 이 부문으로 직업을 바꾸어 종사하게 된다.
 
그러므로 대학진학시 체육대학이나 체육교육과에 진학하여 운동선수로서의 감각을 익히면서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하면 은퇴후 장사로 직업을 바꾸어 할때 장사에 대한 감각도 익히게 되어서 좋다.
 
 
==운동선수는 나이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이유==
 
===운동선수는 나이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이유에 대한 개관===
 
운동선수는 다른 부문에 비하여 나이가 가장 중요하다.
 
미성년자때부터 해야 하고 이른 나이에 은퇴해야 하는 점에서 성년기 주로 20대에 시작해서 노인이 될 무렵까지 하다가 은퇴하는 타 부문과 매우 다르다.
 
===부모님들의 간섭이 중요하다===
 
나이는 속일수 없고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선수는 10대 초중반시절에 시작해야 기량을 발휘할수 있다.
 
이때는 미성년자인 나이여서 부모님들의 간섭이 요구되는 나이여서 부모님들이 반대하시면 선수가 될수 없다.
 
이때 부모님들이 반대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선수가 되면 무지 고생해서"이다.
 
===오랫동안 할수가 없다===
 
그런데 운동선수는 다른 직업보다 은퇴연령이 빨라 해당 종목의 선수생명에 따라 다르다.
 
피겨스케이터와 같이 20대 중반이 정년인 종목이 있는 가 하면 골키퍼와 같이 40대 초반이 정년이 종목이 있다.
 
일반적으로 30대초중반나이까지 운동선수로 활동한다.
 
따라서 종목에 따라 25 ~ 45세로서 다른 부문에서는 한창 활동할 나이에 은퇴하게 된다.
==국가대표만 하는 운동선수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점==
 
===국가대표만 하는 운동선수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관===
 
국가대표만 하는 운동선수는 따로 없고 모두 소속구단이 있어서 그 소속구단의 운동선수로서 활동하다가 국가대표의 훈련 및 경기때만 소집된다.
 
AC 페루자 칼초를 예로 든다.
 
AC 페루자 칼초 소속의 이탈리아 국적의 축구선수와 잉글랜드 국적의 축구선수가 있다.
 
이들은 AC 페루자 칼초에서 함께 활동하다가 전자는 이탈리아의 축구국가대표선수로 소집되고 후자는 잉글랜드의 축구국가대표선수로 소집될수 있다.
 
이들을 예로 든다.
 
===국가대표선수들이 국가대표 훈련 및 경기에만 전념할수가 없다===
 
그 결과 이들이 AC 페루자 칼초의 축구경기와 병행하여 국가대표선수로서 국가대표 훈련 및 경기에만 전념할수 없다.
 
축구국가대표경기만 하는 축구국가대표구단이 있으면 국가대표선수로서 국가대표 훈련 및 경기에만 전념할수 있다.
 
===소속구단의 사정이 있을때 국가대표선수로 소집되기 어렵다===
 
이탈리아의 축구 A매치와 잉글랜드의 축구 A매치가 있을때 AC 페루자 칼초의 중요한 축구경기가 있으면 이들을 축구국가대표로 소집하기 어렵다.
 
축구국가대표경기만 하는 축구국가대표구단이 있으면 축구 A매치가 있을때 언제든지 해당 축구국가대표선수를 소집할수 있다.
 
===소속구단이 너무 멀리있을때 이동시간 및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든다===
 
AC 페루자 칼초 소속의 잉글랜드 국적의 축구선수의 경우 잉글랜드 축구국가대표선수로 소집될때 페루자에서 런던까지 이동하는 데 드는 교통비와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
 
축구국가대표경기만 하는 축구국가대표구단이 있으면 축구 A매치가 있을때 언제든지 런던에서 바로 소집되어 이동시간 및 교통비가 절약된다.
 
===소속구단의 선수들이 국가대표선수의 상대로서 만났을때 사이가 안 좋아 질수 있다===
 
AC 페루자 칼초 소속의 이탈리아 국적의 축구선수와 잉글랜드 국적의 축구선수들이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축구 A매치때 양국의 축구국가대표선수로 소집되어 상대 선수로 만나게 될수 있다.
 
이때 경기결과에 따라 두 AC 페루자 칼초 소속의 축구선수들이 서로 사이가 나빠질수 있다.
 
축구국가대표경기만 하는 축구국가대표구단이 있으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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