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에서 4강전에서 패배한 두 선수 또는 팀이 맞붙어 3위를 결정하는 경기이다.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대회가 진행되는 특성상 탈락자의 순위는 불분명한 반면, [[올림픽]], [[FIFA 월드컵]] 등의 대회에서는 3위까지 시상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러진다.
==3위 결정전을 하여 발생하는 문제점==
===3위 결정전을 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개관===
올림픽과 월드컵 등 상당수 경기대회에서는 2번의 준결승이 끝난후 패자들끼리 3위 결정전을 하는 일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은 쓸데없는 경기를 하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5위 결정전, 7위 결정전 등은 하지 않는 데 이전에 치른 경기의 성적에 따라 등수가 책정되는 것이다.
3위와 4위도 할 필요없이 이전에 치른 경기의 성적에 따라 등수가 책정할수 있다.
결승전으로서 1위와 2위만 가리면 되는 것이다.
===3위 결정전을 하는 선수들의 체력낭비 및 시간낭비가 크다===
3위 결정전에 오기까지 출전 선수들이 하는 경기로 인하여 체력소모가 크다.
그런데 이전에 치른 경기의 성적에 따라 등수가 책정하지 않고 3위 결정전을 하여 이들의 체력낭비 및 시간낭비가 크다.
==3위와 4위가 진정으로 가려지지 못한다==
3위와 4위를 이전에 치른 경기의 성적에 따라 등수가 책정하면 진정한 3위와 4위가 결정되는 데 불필요한 3위 결정전을 하여 3위와 4위가 진정으로 가려지지 못한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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