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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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飮食店, {{문화어|밥공장}}) 또는 '''식당'''(食堂)은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는 [[가게]]이다. 그리고 배달 전문이거나 테이크 아웃 전문점도 음식점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보통 개념상 손님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음료수를 마신다.
==대한민국의 근로자가 실직하거나 사업주가 파산하는 내지 대한민국에 제2의 IMF사태가 와도 음식점을 함부로 차리면 안되는 이유==
 
===대한민국의 근로자가 실직하거나 사업주가 파산하는 내지 대한민국에 제2의 IMF사태가 와도 음식점을 함부로 차리면 안되는 이유에 대한 개관===
 
대한민국에서는 IMF사태이후 음식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첫째 수많은 실직자들이 퇴직금으로 가장 창업비용이 적게 들면서 가격이 비싸지 않아 누구나 사먹을수 있는 음식점을 대거 차려서이다.
 
둘째 그후 계속 이어지는 불황으로 취업을 못한 구직자, 정리해고된 근로자, 도산한 사업주 등이 가장 창업비용이 적게 들면서 가격이 비싸지 않아 누구나 사먹을수 있는 음식점을 대거 차려서이다.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함부로 음식점을 차리면 장사가 안되어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에 저가 음식점이 워낙 포화상태여서 장사가 잘 안된다===
 
IMF사태와 계속되는 불황으로 음식점창업들이 셀수 없이 많다.
 
그 결과 이 일이 잦던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는 호황이던 음식점 상당수가 불황이다.
 
그 당시에 음식점을 창업하여 장사가 잘되다가 그 후안되는 음식점도 울며 겨자 먹기로 영업하는 일이 많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근로자가 실직하거나 사업주가 파산하는 내지 대한민국에 제2의 IMF사태가 와도 음식점을 함부로 차리면 안된다.
 
자칫하다가는 본전도 못찾고 도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이다.
 
===대한민국이 불황이어서 고가 음식점은 장사가 잘 안된다===
 
대한민국에서 불황이 지속되어 대한민국국민들 상당수가 수입과 재산이 적어서 한끼에 몇만원이상하는 고가음식점에서 외식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그 결과 고가음식점의 매출이 적어서 성업할수가없다.
 
===독특한 맛의 음식이 있으면 예외이다===
 
치킨집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기존에 있던 맛의 닭튀김을 그대로 튀겨서 판매하는 치킨집을 차리면 도산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KFC, 교촌치킨, 굽네치킨과 같이 독특하면서 맛있는 치킨을 개발하여 판매하면 장사가 잘될 가능성이 있다.
 
이 맛을 내기 위해서는 닭튀김에 들어갈 간장, 된장, 조미료, 맥주, 소주 등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
 
치킨을 연구하여 이 맛을 내면 치킨집을 차려서 장사가 잘 될만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장사가 안되어 도산할 가능성이 높은 치킨집은 차리지 말아야 한다.
 
== 동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