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 간호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출처 필요|날짜=2013-11-26}}
'''종군간호사'''(從軍看護師)는 전장에서 부상당한 [[군인]]을 [[간호]]하는 [[간호사]]이다. 민간인신분의 [[간호사]]로서 충당이 되어 군인신분의 [[간호장교]]와는 구분된다. 근대적 [[간호사]]의 시초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도 [[크리미아 전쟁]]당시 종군간호사로 종군하여 [[간호]]함으로써 근대적 [[간호사]]는 종군간호사로 시작하였다.
==간호장교의 등장이후 필요가 감소하고 사라진 종군간호사==
 
종군간호사는 현대 간호사의 시초인 나이팅게일이 크림전쟁에 파병됨으로서 시작된다.
 
따라서 종군간호사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제1차 세계대전까지도 지속된다.
 
이때 민간인신분의 간호사를 전장에 파병하여 부상병들을 간호하게 하던 것이다.
 
하지만 간호장교가 나오면서 부상병의 간호를 간호장교가 하게 되어 종군간호사는 불필요해서 사라지게 된다.
 
다만 전쟁이 났을때 민간인간호사들이 부상병도 간호하는 식이다.
 
 
[[분류: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