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VC-2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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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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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25는 재급유 없이 지구의 1/3(약12,600km)을 비행할 수 있다. 통신 시설이 우수하여 다양한 [[주파수]]를 이용하여 세계 각지와 통신을 할 수 있다. [[인공 위성]]을 이용해 공대공, 공대지 통신을 할 수 있다. [[우주왕복선]]과 통신을 했다.
 
[[1980년]] 후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 기존의 노후화된 VC-137C를 대체하기 위해 차기 대통령 전용기 사업을 추진했고 [[1990년]]에 [[보잉]]은 현대식 [[보잉 747|보잉 747-200B]] 두 대를 대통령 전용기로 제공했다. 탑승 인원 93명(승객 70명, 승무원 2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비행기는 회의실, 식당, 대통령 부부의 숙소 및 주요 수행원을 위한 사무실 등 '하늘 위의 [[백악관]]'이라고 불릴 만큼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통령 수행원 및 승무원들이 업무와 휴식에 사용되는 공간은 필요에 따라서 의료시설로 전환될 수 있으며 두 개의 요리실에 50 인분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 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