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아부르고뉴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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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rriage 1369.jpg|thumb|left|14세기 후반 [[프랑스 대연대기]], 용담공 필리프와 플랑드르의 마가레트의 결혼]]
 
용담공 필리프는 1363년부터 1404년까지 부르고뉴위 필리프 2세로서 통치를 하였다. 1369년, 그는 스스로 미망인 당피에르가의 마가렛과 결혼을 하였고, 1384년에 그의 장인인 플랑드르의 루이 2세가 사망하자, [[플랑드르 백국|플랑드르]], [[아르투아 백국|아르투아]], [[르틀의 백작과 공작|르틀]], [[느베르 백국|느베르]]를 상속받았지만, 부르고뉴 자치국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의 직속 속국이 되었다. 다음해, 그는 그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용맹공 장]]을 [[바이에른 공작 알브레히트 1세]]와 필리프의 딸 [[부르고뉴의 마가레트|마가레트]]와 혼인한 [[바이에른 공작 빌헴름 2세]]의 자매 사이에서 태어난 [[바이에른의 마르가레테|비텔스바흐가의 마르가레테]]와 혼인시켰다.
 
== 부르고뉴 공작 (1363–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