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20 바이트 추가됨 ,  4년 전
잔글
치환됨: {{12처 → {{십이처 using AWB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lang|sa|रुपा}}, Rūpa)의 역어이다.<ref name="글로벌-색">[[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사상/사 상 용 어/동양사상 관계/불교 관계#색|세계사상 > 사 상 용 어 > 동양사상 관계 > 불교 관계 > 색]],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불교에서 색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적 존재, 즉 변화하고 소멸되며, 일정한 [[공간]]을 배타적으로 점유하여 다른 것과 그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 사물을 총칭한다.<ref name="글로벌-색"/> 이것은 색(色){{.cw}}[[수 (불교)|수]](受){{.cw}}[[상 (불교)|상]](想){{.cw}}[[행 (불교)|행]](行){{.cw}}[[식 (불교)|식]](識)의 [[5온]] 중 첫 번째의 '''색온'''(色蘊)에 해당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3 13 / 1397]}} 색온을 [[구역 (불교)|구역]](舊譯)에서는 '''색음'''(色陰)이라 한다. 또한, [[일체법]]의 다른 분류 체계 중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五位七十五法)과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五位百法) 중 1개의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해당한다. 색은 단순히 [[물질계]]의 [[물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3계]] 중 [[욕계]]뿐만 아니라 [[색계 (불교)|색계]]와 [[무색계]]의 물질에 대해서도 색이라는 말을 사용하거나,{{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05 105-108 / 1397]}} [[5위 75법]]의 [[무표색]]과 [[5위 100법]]의 [[법처소섭색]]처럼 [[물질계]]의 물질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을 색법의 범주에 포함시킨다. 이런 용법에서 보듯이, 색은 감각적 직관적인 일반을 가리키는데, 즉 정신적 요소에 대립하고 투쟁하는 [[이원론]]적인 면에서의 물질이 아니라 [[마음작용]]의 대상이 되거나 될 수 있는 것으로서, [[5온|존재]](즉, [[5온]]의 화합, 다른 말로는, 4종의 [[유위법]]의 집합<ref group="주해">[[5온]]은 곧 일체의 [[유위법]]이다. 그리고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는 모두 크게 유위법과 무위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위법에는 4종류, 즉 4위(位)가 있다. [[설일체유부]]에서는 이 4종의 유위법을 색법(色法)·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이라 하고,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이라 한다. 4종의 유위법의 배치 순서와 이들 각각의 구성원들의 개수와 성격에 대해서는 [[설일체유부]]와 [[유식유가행파]]·[[법상종]] 간에 차이가 있지만, 4종의 분류 자체는 동일하다.</ref>)의 한 요소 또는 측면으로서의 물질적 성질 또는 그러한 성질을 가진 [[법 (불교)|개별 존재]]들을 통칭하는 말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8%89%B2&rowno=38 色(색)]". 2012년 9월 13일에 확인}}
{{본문|5위 75법}}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五位七十五法)의 분류 체계에서 색온(色蘊) 또는 색법(色法)은 1개의 위(位)를 차지한다.
 
구체적으로는 안(眼) · 이(耳) · 비(鼻) · 설(舌) · 신(身)의 [[5근]](五根)과 색(色) · 성(聲) · 향(香) · 미(味) · 촉(觸)의 [[5경]](五境)과 [[무표색]](無表色)의 총 11가지 [[법 (불교)|법]](法)으로 구성되어 있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83%89&rowno=44 色(색)]". 2012년 8월 31일에 확인}}{{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3 13-14 / 1397]}}
《[[구사론]]》에 따르면, 7개의 [[미진]]이 모여서 1개의 금진(金塵: 금속 내부 틈새를 통과할 수 있는 미세입자)이 되고, 7개의 금진이 모여서 1개의 수진(水塵: 물 내부 틈새를 통과할 수 있는 미세입자)이 되고, 7개의 수진이 모여 1개의 토모진(兔毛塵: 토끼 터럭 끝 크기의 미세입자)이 되며, 7개의 토모진이 모여서 1개의 양모진(羊毛塵: 양 터럭 끝 크기의 미세입자)이 되고, 7개의 양모진이 모여서 1개의 우모진(牛毛塵: 소 터럭 끝 크기의 미세입자)이 되고, 7개의 우모진이 모여서 1개의 [[극유진]](隙遊塵: [창문] 틈새에 [비친 햇빛에 보이는] 부유하는 입자)이 된다. 따라서, [[극유진]]의 크기는 우모진의 7배이며, 양모진의 49배이며, 토모진의 343배이며, 수진의 2,401배이며, 금진의 16,807배이며, 미진의 117,649배이며, 극미의 823,543배이다. '''극유진'''은 창문 틈새를 통해 햇빛이 비쳤을 때 육안으로 보이는 부유하는 미세 먼지 크기의 입자를 가리킨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546 546-551 / 1397]}}{{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9072&DTITLE=%B7%A5%B7L 極微]". 2012년 9월 4일에 확인}}
 
다시, 7개의 극유진이 모여서 1개의 기(蟣: 이의 알)가 되고, 7개의 기가 모여서 1개의 슬(虱: 이)이 되고, 7개의 슬이 모여서 1개의 광맥(穬麥: 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의 낱알, 귀리의 낱알)이 되고, 7개의 광맥이 모여서 1개의 지절(指節: 손가락마디)이 된다. 그리고 3개의 지절이 모여서 1개의 지(指: 손가락)가 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546 546-551 / 1397]}}
 
다시, 24개의 지(指: 손가락)가 가로로 나란히 모여서 1개의 주(肘: 팔꿈치의 뜻이나 그 길이가 팔꿈치까지의 길이는 아니다)가 되고, 4개의 주가 가로로 모여서 1궁(弓)이 되고, 궁은 다른 말로는 심(尋: 여덟 [[자 (단위)|자]] 혹은 열 [[자 (단위)|자]], 즉 1길{{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551 551 / 1397]}}, 1길은 1자를 0.3m로 봤을 때 2.4m 혹은 3m)이라고 한다. 다시, 500개의 궁이 가로로 모여서 1개의 구로사(俱盧舍: 1.2km2&nbsp;km 혹은 1.5km5&nbsp;km)가 되고, 8개의 구로사가 가로로 모여서 1개의 '''유선나'''(踰繕那: 9.6km6&nbsp;km 혹은 12km12&nbsp;km)가 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546 546-551 / 1397]}} 유선나는 '''유순'''(由旬)이라고도 하는데, 1유순의 길이는 왕이 하루에 행군하는 길의 길이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9C%A0%EC%88%9C&rowno=1 由旬(유순)]". 2012년 9월 16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9079&DTITLE=%A5%D1%A6%AF 由旬]". 2012년 9월 16일에 확인}}
 
=== 최소 인식 단위: 미취 ===
이와 같이 최소한으로 위의 8가지 요소를 갖춘 [[극미]]를 '''미취'''(微聚)라고 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9072&DTITLE=%B7%A5%B7L 微聚]". 2012년 9월 16일에 확인}} 그런데, [[설일체유부]]는, 엄밀히 말해, 위의 8가지 요소를 갖춘 [[극미]]는 단지 객관적인 물질일뿐 인간과 같은 [[유정 (불교)|유정]](有情)의 존재가 자신의 [[5근]]을 통해 인식하는 [[극미]]는 위의 8가지 요소외에 다른 요소가 더해져 있는 [[극미]]라고 말하고 있다. 즉, 아래에 기술된 바처럼 9가지, 10가지, 11가지의 요소를 갖춘 [[극미]]들이 있는데 이들이 실제로 [[5근]]을 통해 지각되는 [[극미]]라고 하였므며, 따라서 이들도 모두 [[미취]](微聚)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신근]](身根)을 통해 지각되는 [[극미]]는 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종]]과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색(色)·향(香)·미(味)·촉(觸)의 4가지 [[소조색]]의 8사(八事: 8가지 실체)에, [[신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 rūpa prasāda, 맑고 투명한 물질)이라는 1가지 사(事: 실체)가 더 추가로 결합된 9사구생(九事俱生)의 [[미취]]라고 말하고 있다.{{sfn|권오민|2003|pp=56-61}}
 
나아가, [[안근]](眼根)을 통해 지각되는 [[극미]]의 경우, [[안근]]은 [[신근]]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안근]]이 작용할 때는 필히 [[신근]]도 함께 작용하므로, 위의 [[신근]]의 9사(九事: 9가지 실체)에 [[안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이라는 1가지 사(事: 실체)가 추가로 결합된 10사구생(十事俱生)의 [[미취]]라고 말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비근]](鼻根), [[설근 (불교)|설근]](舌根)을 통해 지각되는 [[극미]]의 경우, 각각 [[신근]]의 9사(九事)에 [[비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의 1사, [[설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의 1사가 추가로 결합된 10사구생(十事俱生)의 [[미취]]라고 말하고 있다.{{sfn|권오민|2003|pp=56-61}}
'''[[색경 (불교)|<span style="color: black">색경</span>]]'''(色境)은 [[안근]](眼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안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색경 (불교)|색경]]은 [[색깔]]을 뜻하는 [[현색]](顯色, {{llang|sa|varṇa-rūpa}})과 [[모양]]과 [[크기]]를 뜻하는 [[형색]](形色, saṃsthāna-rūpa)의 두 가지로 나뉘는데, 12가지의 현색과 8가지의 형색의 총 20가지의 [[색경 (불교)|색]](色, [[색깔]]과 [[모양]]과 [[크기]])이 있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5 15 / 1397]}}
 
[[현색]](顯色, [[색깔]])에는 청(靑, 파란색) · 황(黃, 노란색) · 적(赤, 빨간색) · 백(白, 흰색) · 구름[雲] · 연기[煙] · 먼지[塵, 티끌] · 안개[霧] · 그림자[影] · 빛[光, 햇빛] · 밝음[明, 햇빛 이외의 빛] · 어둠[闇]의 12가지가 있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5 15 / 1397]}}{{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D%98%84%EC%83%89&rowno=1 顯色(현색)]". 2012년 9월 17일에 확인}}{{sfn|최봉수|1999|p=273}} 여기서 뒤의 8가지는 앞의 청황적백의 4가지 기본색의 차별이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5 15 / 1397]}}
 
[[형색]](形色, [[모양]]와 [[크기]])에는 장(長, 김) · 단(短, 짦음) · 방(方, 네모짐) · 원(圓, 둥금) · 고(高, 튀어나옴) · 하(下, 들어감) · 정(正, 평평함, 고름) · 부정(不正, 평평하지 않음, 고르지 않음)의 8가지가 있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5 15 / 1397]}}{{sfn|최봉수|1999|p=273}}{{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D%98%95%EC%83%89&rowno=2 形色(형색)]". 2012년 9월 17일에 확인}}
《[[구사론]]》에서는 언어적{{.cw}}비언어적 소리라고 말하지 않고, 유정명성(有情名聲)과 비유정명성(非有情名聲)이라는 전문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유정명성(有情名聲)은 '유정(有情)의 개념[名]적인 소리[聲]'라는 뜻으로, 따라서 사람의 말[言]처럼 의미를 가진 소리를 말한다. 따라서, 비유정(非有情) 중에서 귀신이 하는 말도 유정명성(有情名聲)에 속한다. 비유정명성(非有情名聲)은 비유정이 말하는 개념적인 소리라는 뜻이 아니라, 유정명성(有情名聲)인 아닌 소리를 뜻한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람이건 귀신이건 입이 있는 존재가 하는 말[言]은 유정명성(有情名聲)이고 그밖의 모든 소리는 비유정명성(非有情名聲)이다. 따라서, 유정명성(有情名聲)을 언어적 소리, 비유정명성(非有情名聲)을 비언어적 소리라고 할 수 있다.</ref>,
즐거운{{.cw}}불쾌한 소리<ref group="주해" name="가의불가의성">
《[[구사론]]》에서, 즐거운 소리의 한자어는 가의성(可意聲: 문자 그대로는 '마음에 드는 소리')이며, 불쾌한 소리의 한자어는 불가의성(不可意聲: 문자 그대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이다.</ref> 의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sfn|권오민|2003|pp=61-67}}{{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7 17 / 1397]}} 이 8종의 분류는 결국 듣기 좋은 소리인지 아닌지를 8종으로 세분한 것일 뿐인데, 소리에 대한 [[마음 (불교)|마음]]의 반응은, 크게 보면, 단순한 소리이건 음율이 담긴 소리이건 뜻이 담긴 말이건 간에 듣기 좋은가 아닌가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 [[유정 (불교)|유정]](有情, 생물체: 예를 들어, 사람·동물)이 내는 소리
{{본문|촉경}}
 
'''[[촉경|<span style="color: black">촉경</span>]]'''(觸境)은 [[신근]](身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신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촉경]]에는 총 11가지의 촉사(觸事, [[감촉]]의 [[대상]])가 있다. 먼저, 지·수·화·풍의 '''4대종'''(四大種)이 촉경에 들어가며, 나머지 7가지는 [[4대종]]의 결합에 의해 형성된 소조촉(所造觸: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촉사)들이다. 이 7소조촉은 활(滑, 매끄러움){{.cw}}삽(澁, 거침){{.cw}}중(重, 무거움){{.cw}}경(輕, 가벼움){{.cw}}냉(冷, 차가움){{.cw}}기(飢, 허기짐){{.cw}}갈(渴, 목마름)이다.{{sfn|권오민|2003|pp=61-67}}{{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8 18 / 1397]}}
 
《[[구사론]]》 등에서는 7소조촉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sfn|권오민|2003|pp=61-67}}{{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8 18 / 1397]}}
 
* '''활'''(滑, 매끄러움)은 유연(柔軟)함을 말하는데, 수대(水大){{.cw}}화대(火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본문|5위 100법}}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五位百法)의 분류 체계에서 색온(色蘊) 또는 색법(色法)은 1개의 위(位)를 차지한다.
 
구체적으로는 안(眼) · 이(耳) · 비(鼻) · 설(舌) · 신(身)의 [[5근]](五根)과 색(色) · 성(聲) · 향(香) · 미(味) · 촉(觸)의 [[5경]](五境)과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의 [[법경]](法境)의 총 11가지 [[법 (불교)|법]](法)으로 구성되어 있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83%89&rowno=44 色(색)]".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이 11가지 [[#색온·색법|색법]] 중
[[안근 (6근)|안근]]{{.cw}}[[이근 (6근)|이근]]{{.cw}}[[비근 (6근)|비근]]{{.cw}}[[설근 (6근)|설근]]{{.cw}}[[신근 (6근)|신근]]의 [[5근 (불교)|5근]](五根: 승의근)과
[[성경 (6경)|성경]]{{.cw}}[[향경 (6경)|향경]]{{.cw}}[[미경 (6경)|미경]]{{.cw}}[[촉경 (6경)|촉경]]의 4경(四境)의
9가지 [[법 (불교)|법]]이 [[무견유대색]]이다.
즉, 이 9가지 [[법 (불교)|법]]들은 [[안근 (6근)|안근]](眼根)으로 볼 수 없으므로 [[무견]](無見)이며, 또 [[극미]](極微)로 조직되어 있어 다른 것에 대하여 [[장애 (불교)|장애]]하는 [[대애]](對礙)의 [[성질 (불교)|성질]]을 가지므로 [[유대]](有對)이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C%9C%A0%EB%8C%80&rowno=3 不可見有對色(불가견유대색)]". 2011년 8월 31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2288&DTITLE=%A4%A3%A5i%A8%A3%A6%B3%B9%EF%A6%E2 不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sfn|佛門網|loc="[http://dictionary.buddhistdoor.com/word/38276/%E4%B8%8D%E5%8F%AF%E8%A6%8B%E6%9C%89%E5%B0%8D%E8%89%B2 不可見有對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불교 둘러보기}}
{{5온}}
{{12처십이처}}
{{18계}}
{{5위75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