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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irin - near Vihren.jpg|thumb|300px]]
'''능선'''(稜線)은 [[산]]이나 [[언덕]]의 꼭대기가 일정 간격을 두고 연결되어 연속적으로 솟아오른 지형을 말한다. [[등산]] 코스로 흔히 사용된다.
산의 등줄기를 뜻하는 말로, 1997년 [[한국어 순화어]]로 '''산등성이'''(산등성)를 쓰도록 되어있다.
==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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