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성 정체성 장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앱
→‎정의: 단어를 조금 순화시킴
10번째 줄:
정체성 결여 문제로 자신이 누구인지 혼란스러워하고 때로는 자신이 복수의 인격으로 행동하는 장애이다.
 
통계상 여성에게 빈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질병은 현재 [[정신질환]] 일종으로 분류된다. 과거 [[빙의]]라거나 다중인격장애라고 불렀다. [[1980년]] 다중인격이라는 명칭으로 학계에 정식으로 보고됐으나 그 예를 대상으로 한 보고 자체는 장시간 계속됐다. 발병 환자의 특성을 살피면, 남성보다는 여성이, 상처가 많은 사람이 발병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출처}} 멀티플 퍼스너리티 디스오더(Multiple Personality disorder)라고도 한다. 현재는 자기 방어 체계 일종으로 보통 알려졌고 의학계에서도 관심하는 소재 중 하나인 덕분에 영화나 소설에서 소재로서 많이 사용되는데 해리성 정체감 장애에 무식한무지한 일부 소설가가 오용하기도 한다.
 
의학다운 근거를 이용해 따져보면, 이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실제로 인격이 여러 개 있어 그 인격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정신 상태 일부가 육체를 장악하는 증상이다. 그것에 따라 다중인격이라는 명칭을 [[1994년]]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변경했다. 고대를 위시해 과거에는 이것이 귀신에 의한 작용이라고 잘못 판단해 빙의라고 표현했다. 그것이 질병으로서 나타난 것인지 확인하는 데는 평균 7년 정도가 걸리고 [[최면]]을 가장 유효한 치료법으로 간주한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