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Wernicke (토론 | 기여)
Wernicke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51번째 줄:
종교개혁 이후로는 17세기에 [[알미니우스]]를 따르는 [[알미니안주의]]자들이 합력설을 주장하였다. 이때 [[알미니안주의]]자들의 주장에 반박하면서 [[도르트 총회]]에서 작성된 것이 '[[개혁주의 (신학)|칼빈주의의 5대 강령]]'이다.
 
[[18세기]]에는 [[성공회]] [[사제]]이자 [[감리교회]] 창시자인 [[존 웨슬리|웨슬리]]가 합력설을 주장하였다.<ref>[{{웹 인용| url=http://www.kirs.kr/data/calvin/calvin011.pdf "| 제목=칼빈의 예정론과 웨슬리의 자유의지론", | 저자=성기호 성결신학대학교 총장, | 연도=1992 |인용= 웨슬리는 예정론이 말하는 바 하나님은 전능하신 폭군(Almighty Tyrant)으로 인간의 의지나 성향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일방적으로 인간의 멸망을 결정하는 신으로 묘사된다고 비판한다.]</ref>
하나님께 죄인의 멸망을 일방적으로 결정하신다면 죄인의 멸망이 하나님께 원인이 있게되며 따라서 하나님은 죄의 근원이 된다고 말하게 되는 모순을 초래하게 된다.}}</ref>
 
== 관련된 성서 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