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억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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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이순신은 자신의 일기에서 김억추를 "만호나 하면 딱 맞을까, 대장감은 못 되는 인물인데 [[좌의정]]( [[김응남]])의 천거로 억지로 임명된 자다"라고 기록하며, [[명량 대첩|울돌목 싸움]]에서도 통제사 이순신의 대장선이 선두에서 싸우는 동안 다른 전선과 함께 뒤로 물러나 싸울 엄두도 내지 못했고, 김억추가 탄 배는 두 마장(馬場) 거리로 멀리 도망쳐 가물가물거리고 있었다고 비난하고 있다.
 
== 출연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