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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힘 (국제 관계)||국제 관계에서의 권력}}
'''권력'''(權力, {{llang|de|Macht|마흐트}}, {{llang|en|power|파워}})이란 일반에 있는 주체가 상대방에게 원치 않는 행동을 강제하는 능력이다.<ref>Dahl, 1957. “My intuitive idea of power, then, is something like this: A has power over B to the extent that he can get B to do something that B would not otherwise do.
” 그 이외의 권력의 정의는 후술</ref>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성립한 근대사회 및 국민국가의 연구를 배경으로 하여 [[막스 베버]]는 권력을 사회 관계 속에서 저항을 거슬러 자기 의지를 강요할 가능성으로 정의했다. 이 베버의 권력 개념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후대 연구자들의 연구, 특히 [[시카고 학파]]에 속하는 [[찰스 에드워드 메리엄]]과 [[해럴드 라스웰]], 국제정치학의 [[한스 모르겐타우]]의 연구 등에 영향을 주었다. 특히 라스웰은 권력에 관한 중요한 연구업적을 남겨 시카고 학파의 권력이론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라스웰의 견해에 따르면, 권력을 사회의 다양한 가치와 연결시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행위의 틀에 반하면 그 결과 중대한 가치의 박탈이 기대되는 관계로 권력이 정의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권력 개념은 벌금처럼 재산을 박탈하는 권력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나 명성이 박탈되는 경우도 권력으로서 포괄한다. 고전적인 권력이론의 정부조직의 내부에서의 권력관계뿐만 아니라, 라스웰은 권력이 영향이 제도의 외부, 비공식적인 영역에서도 인정받는 것을 해명하였다.
 
권력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은 스티븐 룩스(Steven Lukes)의 ''Power: A Radical View''에서 찾을 수 있는데, 여기서 그는 권력의 세 가지 차원에 대해 논하고 있다.<ref>{{cite서적 book인용|last=Lukes|first=Steven|title=Power : a radical view|date=2004|publisher=Palgrave Macmillan|location=Basingstoke [u.a.]|isbn=0333420926|edition=2nd ed.}}</ref> 즉, 권력은 인간 행동을 제한하는 다양한 방식에 따라 나타난다. 하지만 또한 권력은 행동을 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프랑스 철학자인 미셸 푸코(Michel Foucault)는 권력을 "주어진 사회적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이고 전략적인 현상"이라고 보았다. 그의 권력 개념은 더 구조화되면서 제약과 가능의 개념 둘 다를 포함하게 된다.<ref>Foucault, Michel, ''Power/Knowledge'', Pantheon Books, New York, 1980.</ref>
 
== 권력 전략 ==
== 심리학적 연구 ==
=== 감정이입 격차 ===
“권력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정의된다.”<ref>{{cite저널 journal인용|last=Handgraaf|first=Michel J. J.|coauthors=Van Dijk, Eric; Vermunt, Riël C.; Wilke, Henk A. M.; De Dreu, Carsten K. W.|title=Less power or powerless? Egocentric empathy gaps and the irony of having little versus no power in social decision making.|journal=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date=1 January 2008|volume=95|issue=5|page=1137|doi=10.1037/0022-3514.95.5.1136}}</ref>
 
권력의 사용은 오래전부터 진화해 왔다. 특권, 영광 그리고 명성을 얻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서 권력을 얻는 것에 대한 주요한 동기부여 중 하나이다. 권력은 또한 감정이입의 격차와 연관된다. 감정이입의 차이는 상호적인 관계를 제한하고 권력의 차이를 비교하기 때문이다. 권력을 가지는 것과 가지지 않는 것은 많은 정신적인 결과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것은 사회적인 책임보다는 전략적인 책임으로 이어진다. 권력 갈등을 탐구하기 위한 연구 실험들은 과거에, 일찍이는 1968년에 이루어졌다.<ref name="Handgraaf 1136–1149">{{cite저널 journal인용|last=Handgraaf|first=Michel J. J.|coauthors=Van Dijk, Eric; Vermunt, Riël C.; Wilke, Henk A. M.; De Dreu, Carsten K. W.|title=Less power or powerless? Egocentric empathy gaps and the irony of having little versus no power in social decision making|journal=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date=1 January 2008|volume=95|issue=5|pages=1136–1149|doi=10.1037/0022-3514.95.5.1136|pmid=18954198}}</ref>
 
==== 과거의 연구 ====
 
==== 준거적 권력 ====
준거적 권력은 개인의 힘 또는 능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충성심을 형성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권력자의 [[카리스마]]와 대인관계 능력이 기반이 된다. 개인은 특정한 개인적 성향 때문에 존경 받을 수 있는데, 그 존경은 대인관계의 영향을 주는 기회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는 포착하기 어려운 종류의 준거적 권력으로 포함된다. 예를 들면, 군인들은 전쟁에서 국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싸운다. 이것은 두 번째로 덜 명백한 권력이지만, 가장 효과적이기도 하다. 또한, 광고주들은 오랫동안 상품 홍보를 위해 스포츠 인물들의 준거적 권력을 사용해 왔다. 스포츠 스타의 카리스마적인 매력은 그 스타가 스포츠 경기장 밖에서의 실제 신뢰성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홍보의 수용을 야기시키기도 한다.<ref name="ReferenceA">Management 2008 by Patrick J.Montana, and Bruce H. Charnov, Fourth Edition p.257 the part of "Charisma Power" 4th sentence.</ref> 호감이 가는 사람이지만 진실성과 성실함이 부족한 사람이 권력은 가지고, 그 권력을 그 집단의 지위를 희생하면서 개인의 이익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사람일 경우 권력의 남용 또한 가능하다. 준거적 권력은 혼자서는 불안정하며 권력을 오래 지속하고자 하거나 존경을 바라는 지도자로는 불충분하다. 다른 종류의 권력이 함께 결합되었을 때, 준거적 권력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ref name="French and Raven's Five Forms of Power">{{cite web인용|title=French and Raven's Five Forms of Power|url=http://www.mindtools.com/pages/article/newLDR_56.htm|work=MindTools.com|accessdate=27 April 2012 the part of "Referent Power" 3rd paragraph}}</ref>
 
==== 보상적 권력 ====
=== 대인관계 속에서의 권력 이론 ===
#인지로서의 권력: 어떤 사람들이 객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면 권력은 인지이다. 권력 신호를 사용하고 강력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영향력 있다고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몇몇 사람들은 심지어 그들이 공공연하게 강력한 행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영향력이 커지기도 한다.
#상대적 개념으로서의 권력: 권력은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여기서 문제는 종종 개인이 누군가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많은 상대적 권력을 가지느냐이다. 관계에서 만족을 주는 파트너들은 가끔 다양한 영역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기초 자원으로서의 권력: 권력은 보통 자원에 대한 투쟁으로 나타난다. 더 부족하고 가치 있는 자원일수록 권력 투쟁은 더 치열해지고 오래 지속된다. 결핍 가설은 사람들이 가진 자원이 얻기 어렵거나 수요가 많을 때, 최고의 권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자원의 결핍은 단지 관계 안에서 자원이 가치가 있을 때만 권력을 야기시킨다.
#최소이익과 의존권력 이론: 관계에서 손해가 적은 사람이 더 큰 권력을 사진다. 의존권력은 관계에 의존적인 사람들이 특히 그들이 그들의 파트너가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으며 떠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았을 때, 덜 권력적이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소이익 이론은 만약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의 강도에 차이가 있을 경우, 가장 긍정적이게 느끼는 상대방은 권력 이익을 가지게 된다.
#가능 또는 불가능으로서의 권력: 권력은 가능하게 하는 것 또는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 될 수 있다. 한 연구는 사람들이 협박보다는 사회적인 기술을 반영하는 행동에 참여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지속되는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인 권력은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적이 스트레스에 의한 압박과 지나친 영향에 대해 방어적이다. 자기 방어와 침착한 행동을 통해 의사소통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목표를 이루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성공적인 경향이 있다. 권력은 그것이 의사소통의 파괴적인 양상을 야기했을 때 불능화가 될 수 있다. 이는 덜 권력적인 사람이 가끔 불만족과 철회 요구를 전달하는 것을 망설이는 데 영향을 미친다.
#특권으로서의 권력: 특권 이론은 더 권력적인 사람이 규칙을 만들기도 하고 규칙을 깰 수도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규범을 위반할 수 있고 관계의 규칙을 깰 수 있으며, 권력이 없는 사람들만큼의 불이익 없이도 상호작용을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행동들은 영향력 있는 사람의 독립적인 권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게다가, 더 권력적인 사람이 언어적 상호작용과 비언어적 상호작용 둘 다를 관리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된다. 그들은 권력이 없는 사람들보다 더 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고 주제를 바꿀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방해할 수도 있고, 토론을 끝낼 수도 있다.<ref>Guerrero, Laura K., and Peter A. Andersen. Close encounters: Communication in Relationships. 3rd ed. Thousand Oaks, Calif.: SAGE, 2011. Print. p.267-26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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