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다카시 (야구인): 두 판 사이의 차이

44세 4개월로 맞이한 7월 2일 오릭스와의 경기([[오사카 돔|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9회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44세 4개월에 세이브를 기록했다. 전 지바 롯데 마린스 투수였던기록했는데 [[고미야마 사토루]]가 갖고 있던 44세 0개월의 일본 프로 야구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경신했다.<ref>[http://archive.today/0TSUm {{lang|ja|楽天の斎藤 最年長セーブ記録更新}}] - NHK News WEB - 2014년 7월 2일</ref> 7월 11일 지바 롯데와의 경기([[미야기 구장|코보스타 미야기]])에서도 9회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해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경신했다. 7월 21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세이부 돔]])에서 8회에 1이닝을 무실점에 막아냈고 직후에 팀이 역전승을 거두면서 44세 4개월에 승리 투수가 되는 등 우완 투수 최고령 승리 기록을 달성했다.<ref>‘{{lang|ja|楽天４４歳斎藤が右投手最年長勝利更新}}’ - 데일리 스포츠, 2014년 7월 22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