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술의 행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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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점성가들은 보이지 않거나 발견되지 않은 행성들의 존재에 대한 가설을 세워오고 있다. 1918년, 점성가 [[세퍼리얼]]은 지구의 "어두운 달" [[릴리트 (가상 위성)|릴리트]]의 존재를 제안했고, 점성술에서 같은 이름이 또한 (그리고 현재, 더 일반적으로) 실제 달의 궤도의 축에 적용하여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제안 이후로 몇몇 점성가들이 그들의 차트에 그것을 사용해 오고 있다. 우라니아 점성술로 알려진 20세기 독일의 점성술 학교는 해왕성의 궤도 뒤에 쿠피도, 하데스, 제우스, 크로노스, 아폴론, 아드메토스, 불카누스, 포세이돈과 같은 이름이 부여되고 그들의 가정상 궤도들이 차트화된 발견되지 않은 많은 행성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궤도들은 천문학자들에 의한 해왕성 너머의 객체들의 더 최근의 발견들과 일치하지 않는다.
 
다른 점성가들은 또 다른 두 개의 행성 즉, 황소자리와 처녀자리 각각의 "진짜" 주인이 더 발견되어 황도대의 총 열두 개의 별자리가 각각 자신의 주인을 갖게 될 때가 온다는 이론에 촛점을초점을 맞춰오고 있다. 그것에 관련하여 그 행성들의 이름으로 불카누스(처녀자리의 주인)과 로마의 태양(황소자리의 주인)의 신 [[아폴론]]이 언급됐다.<ref>Linda Goodman, ''Sun Signs'', p226, Pan Books, London, 1982</ref> 이 이론의 또 다른 버전에서는 이제까지 발견된 현대의 행성들이 흙 원소와 [[에테르 (고대 원소)|에테르]](aether)(다섯 번째인 격렬한 상층공기의 원소)를 남기는 공기(천왕성, 하늘의 신), 물(해왕성, 바다의 신), 불(명왕성, 지하세계의 신)의 알려진 고대 원소들과 일치한다고 서술한다. 바꿔 말하면, 그것은 ([[호라이]]와 같은) [[흙 (고대 원소)|흙]]의 신 또는 여신의 이름과 고층의 공기와 별들의 신 [[아이테르]]의 이름을 따서 지어질 발견된 두개의 행성이 있다는 주장이다.{{출처|날짜=2013년 1월}}
 
[[파일:Thema Mundi.svg|thumb|[[테마 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