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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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열'''(車裂) 또는 '''차열'''(車裂), '''오우분시'''(五牛分屍)는 죄인의 사지를 말이나 소에 묶고 각 방향으로 달리게 하여 사지를 찢는 형벌이다. 흔히 부르기도난도질로 하며,행을 흔히집행하는 [[능지처참]]과 혼동된다. 이 형벌 역시 능지처참과 같이 고대 [[중국]]에서부터 내려온 형벌이며, [[한국]]에서도 역시 대역죄인에게 집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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