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워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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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기록항목3 = 스틸
|통산기록수치3 = 1,041
|업적및수상 = 3회 NBA 챔피언 (1985, 1987-88) <br /> 1회 NBA 결승전 MVP (1988) <br /> 7회 NBA 올스타 (1986-92) <br /> 2회 올NBA 서드팀 (1983) <br /> 1회 올루키 퍼스트팀 (1983) <br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42번 영구결번영구 결번
}}
'''제임스 애거 워디'''(James Ager Worthy, [[1961년]] [[2월 27일]] ~ )는 은퇴한 [[미국]]의 [[농구]] 선수이며, 대학 선수와 [[NBA]] 선수로서 명예 전당에 입성되었다. [[NBA 위대한 50인 선수]] 중의 하나로 "빅 게임 제임스(Big Game James)"란 별명으로 알려진 그는 3회의 올스타와 3회의 우승의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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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1988-89)에서 카림 압둘-자바의 마지막 해였던 레이커스는 또 다시 결승전에서 피스톤즈와 붙게 되었다. 이때 매직 존슨과 바이런 스코트는 부상으로 인하여 3개의 경기를 놓쳤고, 레이커스는 4개의 경기에서 쓸어졌다. 워디는 결승전에서 한 경기의 득점 25.5 포인트를 평균하였다.
 
압둘-자바와 존슨보다 적은 명성을 얻었어도, 워디는 3개의 우승(1985, 1987, 1988)과 레이커스의 80년대 농구 왕가 성공의 중요한 공헌 선수로 여겨졌다. 레이커스는 매직 존슨이 갑자기 은퇴하여 [[1991년]] 결승전에서 [[시카고 불스]]에게 패하고 말았으며, 워디는 3개의 시즌에서 더 뛰었다. 이때 "빅 게임 제임스"는 부상과 이익을 만나게 되었다 - [[1991년]] 플레이오프에서 고단적 발목 부상과 [[1992년]]에 무릎 수술은 그의 많은 신속과 도약적 능력을 훔치고 말았다. 결국 12개의 NBA 시즌 후인 [[1994년]] [[11월]]에 은퇴를 선언하였다. [[1996년]] [[NBA 위대한 50인 선수]]에 선정되었으며, [[2003년]]에는 농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되었다. 그의 등번호 42 저지는 다른 6명의 선수들 - 매직 존슨(#32), 카림 압둘-자바(#33), [[제리 웨스트]](#44), [[윌트 체임벌린]](#13), [[엘긴 베일러]](#22), [[게일 구드리치]](#25)와 더불어 영구결번으로영구 결번으로 남아있다.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