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잣나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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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섬잣나무
|색=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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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_설명=
|계 = [[식물|식물계]]
|문 = [[구과식물|구과식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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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잣나무'''는 [[소나무속]]의 식물이다. 늘 푸른 바늘잎나무이며 일본과 대한민국 원산이다. 잣나무에 비해 잎이 짧고 딱딱하다. 키는 5m, 형태가 원추형으로 아름다워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심는다.
[[그림:Pinus parviflora SZ115.png|left|thumb|섬잣나무의 잎가지와 열매]]▼
다른 종으로 수형이 넓게 퍼지는 Pinus parviflora 'Glauca'와 잎에 노랑 무늬가 있는 Pinus parviflora 'Fukai'가 있다.
{{commons|Pinus parvi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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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Pinus parviflora leaves.JPG|잎. 짧고 딱딱하다.
그림:Pinus parviflora bark.JPG|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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