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 가모: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정리 필요|날짜=2009-1-23}}
'''세리자와 가모'''({{llang|ja|芹沢 鴨/芹澤 鴨. |せりざわ かも}}, [[1827년]] ~ [[1863년]])는 [[신센구미]]의 국장이다. [[조슈]] 출생으로 본명은 '''기무라 쓰구지'''(木村 繼次)로 세리자와 가모라는 이름은 탈번이후 개명한것이다개명한 것이다. 또한 그는 신도무념류의 달인으로 [[오키타 소지를소지]]를 제외하고는 부대내에서 그의 상대가 없었다고한다.
 
신센구미의 창립 멤버로써 상임 국장 3인중 필두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후 부대내의 인심을 잃었고, 곤도파와의 내부 권력다툼에서 패해하여 [[곤도 이사미]], [[히지카타 도시조]], [[야마나미 케이스케게이스케]], 오키타 소지, [[하라다 사노스케에사노스케]]에 의해 암살됐다.
 
암살 당시 그는 첩인 오우메와[[오우메]]와 함께 자고 있었고, 베갯머리에서 오키타 소지의 칼을 받았으며 강하게 저항했다.이때의 격렬한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어 당시 그가 묵었던 거실 현관 위쪽의 나무가 베여져있다.문짝 한 두장에 시야가 가려진 순간 찔려 죽은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때 세리자와를가모를 따르던 파들도 모두 숙청당했다. 첩인 오우메도 오키타 소지의 칼을 받았다.
 
[[분류:1827년 태어남]]
12번째 줄:
[[분류:암살된 사람]]
[[분류:막부 말기 미토 번 사람]]
[[분류:일본의 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