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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룽지'''(나륭기,{{zh|s=罗隆基}}, [[1896년]] [[8월 14일]] ~ [[1965년]] [[12월 7일]])는 [[중화민국]]의 정치학자, 평론가이며평론가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에 합류된 중국민주동맹(中國民主同盟)의 지도자중 한 사람이다사람이었다.
[[장시 성]] 안푸(安福) 현에서 태어났다. [[1913년]] [[베이징 시]]의 [[칭화 대학]]에 입학했으며 [[1921년]]부터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영국]]에 다시 유학해 [[런던 정경대학교]]에서 [[영국 노동당]] 헤랄드 조셉 래스키(Harold Joseph Laski) 밑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28년]] [[상하이]] 광화대학교 정치학 교수가 되었고 같은 해 [[자유주의]] 문학단체 신월사(新月社)에 참여했다. [[1930년]] [[후스]](胡適)와 <인권논집(人權論集)>을 발표했다가담했다. [[1932년]] [[톈진 시]]의 [[난카이 대학]] 정치학과로 옮겼고옮겼으며 국가사회당에 가입한 뒤 <익세보(益世報)> 주필이 되었다. [[중일전쟁]] 이 끝난 후후는 국민당과[[중국 반목한국민당]]과 민주동맹 발기인 중 한사람이다.반목하였으며 [[1950년]]대 초중반의 좌경한 정치운동을 바로잡는문제삼은 판결시정(平反)위원회를 전인대와 정협에 둘 것을두자고 제안해 [[1958년]] 민맹 부주석에서 파면됐다. 정치설계원(政治設計院)론으로 군중 비판을 받은파면됐으나 장보쥔(章伯鈞) 전 교통부장, 당천하(黨天下)론으로 파면된 추안핑(储安平), 전 광명일보펑원잉(光明日報彭文應) 총편집,등 공산주의소수인과 경제 비판으로함께 [[장춘차오중화인민공화국]] 공격을 받은 펑원잉(彭文應) 전 [[상하이 시덩샤오핑]] 정협위원집권 등이이후 비슷한복권 처지에대상에서 놓였다제외되었다. [[1965년]] [[베이징 시]]에서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덩샤오핑]] 집권 이후도 판결시정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분류:1896년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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